현대·기아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와 손잡고 개발한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공개했습니다.
G80에 탑재된 이 기술은 길 안내와 목적지 표시, 속도 등 내비게이션 기능 외에도 차선이탈이나 충돌 위험 경고 기능이 포함됐습니다.
현대기아차는 버스나 건널목 등 홀로그램 증강현실 표시 영역을 확대하고, 오는 2020년 이후 양산 차에 탑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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